
안녕하세요.
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입니다.
오늘은 주두점액낭염에 대한 주제입니다.
일상생활에서 책상에 팔꿈치를 오래 대고 있거나,
운동 후 팔꿈치 주변이 붓고 불편함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?
단순히 부딪혀서 생긴 멍이나 일시적인 부종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 불편한 증상은 주두점액낭염일 수 있습니다.

주두점액낭염이란
점액낭은 뼈와 피부, 힘줄, 근육 사이에 마찰을 줄여주는 작은 주머니 모양의 조직입니다.
내부에 소량의 점액질이 들어 있어 움직일 때
발생하는 충격과 마찰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데요.
반복적인 압박이나 외부 충격이 이어지면서
점액낭 내부에 염증 반응이 생겨 액체가 차고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.
팔꿈치 뒤쪽의 뾰족한 뼈를 주두라 하는데,
이 부위는 피부 아래 위치해 외부 충격이나 압박을 쉽게 받습니다.
주두점액낭염은 팔꿈치 뒤쪽에 위치한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.
증상


대표적 증상에는 팔꿈치 뒤쪽이 둥글게 부어오르는 것입니다.
통증 없이 말랑거리는 혹처럼 만져질 수 있고
움직이며 활동하는데 크게 불편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.
하지만 점액낭 안 액체가 점점 차오르면서
부종의 크기가 커지면서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염증이 심해지면서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.
그 부위를 누르거나 물건을 들 때, 움직일 때 뻐근함과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.
또한 피부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원인
-팔꿈치를 자주 대는 습관
-반복적인 충격
-갑작스러운 외상
-운동 동작
예방법
생활습관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.
팔꿈치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.
반복적으로 팔을 사용하는 경우 중간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고,
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팔꿈치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책상에 앉아 있을 때 팔꿈치를 장시간 괴는 습관은 피하는게 좋습니다.
팔꿈치가 단단한 면과 직접 닿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
운동을 할 때는 충분한 준비운동도 스트레칭이 필요하고,
팔꿈치를 과하게 반복적을 사용하는 동작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스트레칭
손목 굴곡과 신전

-손등이 하늘을 바라보도록 팔을 앞으로 쭉 뻗고
반대 손은 손바닥이 몸 쪽을 바라보도록 당겨줍니다.
-손목이 늘어난 상태로 10~15초간 유지 후 천천히 풀어주며 반복해 줍니다.
-팔을 앞으로 쭉 뻗은 후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게 한 뒤 반대 손으로 몸 쪽을 향해 당겨줍니다.
-손목이 늘어난 상태로 10~15초간 유지 후 천천히 풀어주며 반복해 줍니다.
광혜병원 지하 1층 스포츠의학센터
스포츠의학센터는 예약제로 이루어집니다.
상담 및 예약은 02 538 9780 으로 전화주세요.

'척추건강정보 > 기타관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] 슬개골 탈구 (0) | 2026.08.26 |
|---|---|
| [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] 수근관증후군 (0) | 2026.08.18 |
| [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] 골반 통증 (0) | 2026.08.04 |
| [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] 거위발건염 (0) | 2026.07.14 |
| [광혜병원 스포츠의학센터] 발목충돌증후군 (0) | 2026.05.21 |
댓글